CEO 인사말
AI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기술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메디리타
안녕하십니까?
메디리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기술 문명의 발전으로 상상을 현실에서 접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정보통신 기술이 그 핵심으로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인공지능입니다. 우리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계의 출현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알파고 임팩트 후 인공지능의 가속화된 발전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인공지능의 효용은 우리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있습니다. 지난 70년 간 우리의 기대수명은 25년 이상 증가하여 활동적으로 일할 청년의 나이 기준도 바뀌었습니다. 활발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는 건강이 중요하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질병의 극복은 필수적입니다. 여기에 IT기술의 총아인 인공지능과 신약 개발을 위한 의생명공학의 융합은 자연스런 수순입니다. 방대한 의학,약학,생명공학의 데이터를 다루고, 학습하여 최선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것은 신약개발 분야에 선명한 트렌드입니다.
메디리타는 "멀티오믹스 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혁신해서 인류를 질병으로 해방"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MuN-AI, 멀티오믹스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MuN-AI는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 증상, 질환, 약물 등에 대한 약의학 및 생물학적 지식 정보를 네트워크로 통합 구현하여 총체적인 분석과 신규물질 생성및 약물성 예측을 입체적으로 제공합니다. 생성AI로 신약후보물질을 생성하고 물성 및 약물성을 예측하여 약효가 우수하고 안전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혁신합니다.
회사 기술의 근간이 되는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기반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MuN-AI 공급 확대를 위해 시험판을 운영하고 제약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감소증 치료제를 자체 신약파이프라인으로 전임상을 진행하여, AI를 신약개발 전문가로서의 효용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MuN-AI의 보급 확산과 신약개발 생태계에서의 활약으로 질병극복과 행복추구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주)메디리타 대표이사 | 배영우